영덕맛집 만기네밥집 간장쏟은 찐 후기!

08.13 - 08.16 휴가를 명 받았습니다. 얼마만의 휴가 얼마만의 휴식 그럼에도불구하고, 마음이 편치 못한 상태로 떠난 휴가 근심 걱정 던져두고 떠난 휴가의 첫 여정의 경주 내산면 계곡 계곡 포스팅은 다음에, 둘째날 찾은 영덕의 작은 해변 경정해수욕장 그곳에서 8분 떨어진 곳에 숙소를 잡았고, 그곳에서 8분 떨어진 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집에 가기 직전! 여행지에서의 마지막 식사!

나의 휴가를 마무리하는 식사! 바로바로 오보리마을회관이 있는 영덕의 숨은 맛집 만기네밥집 정말이지 옛 시골 할머니집 같은 감성 식당이라기 보다 할머니가 차려주는 따신 밥 먹는다 느낌 드는 곳 잔치국수 5,000₩ 가자미찌개 15,000₩(2인 이상) 오징어부추전 10,000₩ 다 먹어보고 싶었으나, 가자미찌개 2인분에 오징어부추전 하나 오징어부추전이 먼저 나왔는데 이모님이 식탁에 올려놓기 전 간장 양념을 엎지르고 나의 옷에 팔에 다리에 어쩔 줄 몰라 하시는 이모님 걱정 먼저 괜찮다며 연신 마음 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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