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7일 정말 간만에 쉬는 토요일에 잊지 못할 저녁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애나의정원' 이라는 철판요리 코스요리 식당인데 용인수지점이 본점이고, 분당점도 있더라구요. 특별한 기념일을 맞아서 다녀왔는데, 그 후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애나의정원 예약 및 주차 우선 저희는 6시 예약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네이버 예약으로 하루 전날인 금요일에 했답니다. 도착하니 5시 45분 쯤. 너무 일찍 도착한 듯 해서 5분 정도 차에서 대기하다가 50분쯤 올라갔습니다. 주차는 야외 주차 + 지하1층 주차 가능하기에 주차가 불편하지는 않게 되어있습니다. 저희는 지하1층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올라갔습니다. 애나의정원 메뉴 & 코스요리 입구를 들어서서 조금만 직진, 왼편에 있는 2번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기본적인 식기며 4가지 소스, 물 세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많았는데 저희는 커플A세트를 초이스 했습니다. 1.단호박스프 & 토마토양파절임 샐러드 ?! 가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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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애나의정원 용인수지점 영상으로 전하는 솔직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