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 "엑손모빌"의 LNG선 7척 추가 용선, 총 13척 확보


미국 메이저 "엑손모빌"의 LNG선 7척 추가 용선, 총 13척 확보

하기의 내용은 9월 30일자 “TradeWinds”에 게재된 “US energy major ExxonMobil ups its LNG order haul to 13 as it firms up seven newbuildings”를 요약 정리한 내용입니다. 미국 에너지 메이저 엑손모빌(ExxonMobil)은 신조 LNG선 7척에 대한 추가 용선계약을 체결하여 총 13척의 신조 LNGC를 확보하였으며, 모두 한국의 삼성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MISC 9월 30일 말레이시아 MISC도 174,000CBM X-DF 신조 LNG선 2척에 대하여 엑손모빌의 해운 자회사인 “SeaRiver Maritime”과 10년 장기용선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선박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하여 배기가스 지능형 제어 X-DF 2.1엔진 및 공기윤활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이다 2026년에 인도되면 “Eaglestar Shipmanagement Gas사”에서 관리할 예정이다. 동사는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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