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러이더 러쉬플러스가 모바일 대박을 냈다 | 넥슨의 전력질주 다시 가능한가?


카트러이더 러쉬플러스가 모바일 대박을 냈다 | 넥슨의 전력질주 다시 가능한가?

넥슨의 고전 클래식 '카트라이더'가 모바일로 한 번 터트렸다. '카트라이더 러시 플러스'는 서비스 2주 차에 접어드는데, 지금까지 900만 명의 누적 이용자 수를 기록했고 일일 최대 이용자는 무려 357만 명이다. 양대 앱스토어에서도 상위권이며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4위, 앱스토어 1위), 심지어 카트라이더에 익숙한 3040은 물론, 10대 청소년들까지 모두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6.5%가 10대) 16년이나 대는 원작 IP를 모바일로 성공적으로 전환 시킨 멋진 케이스로 등록될 것으로 보인다. 클래스는 역시다.원작 IP(지적재산권)인 PC버전 카트라이더에 익숙한 3040과 10대 청소년을 모두 끌여들였다는 평가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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