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 : 내가 이길 수 있는 판은 어디인가?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 : 내가 이길 수 있는 판은 어디인가?

개인적으로 썸네일 제목이 아쉽습니다. 이 영상의 가치는 5,000억의 기업을 만들었다 보다 박지웅이라는 한 사람의 가치관에 더 초점이 맞춰졌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영감이 많이 됩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지위와 상관없이, 경력과 상관없이 사람의 내공이 주는 힘에 엄청난 영감과 압박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5분만 대화를 나눠도 그 사람의 평소 생각의 수준이 내가 보는 세상보다 더욱 입체적인 사람들을 만나면 더 더 더 세상을 넓게 보고 싶다는 자극이 됩니다. 박지웅 대표님은 제게 그런 사람이라고 감히 말하며 (이 정도면 팬을 넘어 덕질하는 수준인데) 영상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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