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가 쓴 손 편지, GAP 매장의 배경으로 재탄생하다.


칸예가 쓴 손 편지, GAP 매장의 배경으로 재탄생하다.

칸예와 갭의 콜라보가 이뤄진 뒤, 공개된 갭 매장의 wallpaper. 칸예가 직접 쓴 손 편지가 프린팅, 이런 게 멋이다 싶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한 의류 업체와 한 예술가가 손을 잡고 회사는 한 예술가에게 사실상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전권을 위임, 그리고 한 예술가는 진심으로 자신의 감정을 담아 월페이퍼에 담고. 비즈니스 이전에, 시작부터가 예술이다. 궁금하다 빨리 시즌 시작했으면 좋겠다. -THANK GOD HI CHICAGO IT's me this is the gap store i used to shop at when i would drive my nissan from the southside so BLESSED i thank god and i am so humbled at the opportunity to serve i put my heart into the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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