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들을 보며 때로는 정말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대한민국은 역사적으로 기업이 정부와 함께 성장했기 때문에 그럴지, 글로벌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한 마디 한 마디에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다. (물론 그것의 옳고, 그름의 문제는 또 다른 문제이지만) 반면, 최근 트위터의 경우나 트위치의 경우 무언가 '아니다' 싶으면 자체 판단하여, 그게 전 세계 최고 강대국의 수장이라도 일단 '아니라'라고 말한다.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어떤 의견을 내는 것에 대해 자유롭고, 그것으로 인해 불이익을 보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시장이 있기 때문에 오픈 디스커션이 되는 것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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