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느낌 한국 길거리에서 무심코 지나치게 되면 한국이 아닌 외국인가 싶을 정도로 그런 길거리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아마도 한국인 것을 알려주는 간판인 몬스터라는 간판도 없었다고 하면 더욱 몰랐을 것 같긴했어요~ 마치 홍콩이나 중국 길거리 같은 이국적인 느낌이 있는 곳이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 길거리에서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당연히 낮시간 이였다고 하면 생각보다 별로 였을 수도 있겠지만 어두운 밤시간에 본 간판 모습들은 알록달록하니 이쁘게도 느껴졌어요!! 그러고보니 해외 여행을 가본지도 정말 오래된 것 같더라구요ㅜㅜㅜ 그 동안은 시국이 그렇기도 했어서 나가지 못했었던 것도 있긴 하네요 하지만 요즘에는 많이 풀려서인지 제법 해외로 나가는 분도 많아졌어요! 오래만에 가까운 해외라도 가보면 어떨지 고민을 조금 해봐야할 것 같에요!! 문제는 돈이랑 시간이긴 하지만요;;;...
원문링크 : 이국적인 느낌 한국 길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