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높이 올라서 바라보는 서울


인왕산 높이 올라서 바라보는 서울

인왕산 높이 올라서 바라보는 서울 인왕산에 처음으로 가보지만....천천히 한걸음 한걸음씩 올르다보니 어느새 벌써 이만큼이나 올라와 있더라고요! 만약 날이 많이 추웠다면 더 많이 힘들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오늘은 그나마 더 춥기도 해서 산을 오르기에는 딱 적당한 정도가 아니였나 싶어요~ 역시 산을 오르는 것은 이정도 기온이 딱인것 같아요~~ 여름에는 정말 너무 덥고...가을에도 정말...땀이 흐르면 더운 것은 마찬가지더라고요~ 어짜피 산을 오르다보면 열이 나고 땀이 나기에 이정도가 좋더라고요!ㅎㅎㅎ 그래도 힘이 들고 숨이 차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정말 산을 오르는 것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어쩌다 한번을 산을 오르는 저에게는...너무도 힘든ㅎㅎㅎㅎ 그래도 산을 오를 때는 힘이 들고 그렇지만 산을 올라서 멀리 바라다보면 뭔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 상쾌해지는 것 같아요~ 이런 맛에 산을 오르는 것이겠죠?ㅎㅎㅎ 그동안 미세먼지가 많았는데......



원문링크 : 인왕산 높이 올라서 바라보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