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강아지 두마리 귀여워


해맑은 강아지 두마리 귀여워

해맑은 강아지 두마리 귀여워 마냥 해맑은 강아지 두마리에요ㅋㅋㅋㅋ 주말에 잠시 할머니댁에 나오오게 되면서 한시간 정도 놀아주다가 이제 다시 들어갈려고 하는데 이 강아지들은 여기저기 산책을 다녀와서도 전혀 지친 기색도 없이 웃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쉬업쉬엄 산책을 다녀왔는데도 당장이라도 눕고 싶을 정도로 피곤이 몰려왔는데 말이에요ㅎㅎㅎ그래도 확실히 오랜만에 산책을 하고 와서 그런지 나름 즐겁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오히려 제가 끌려다녔지만 말이에요~ 예전과는 다르게 많이 커졌고 힘도 세졌으니 말이에요ㅎㅎㅎ 예전에는 지금 사는 집에서도 강아지를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도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힘들기는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강아지랑 많은 시간을 놀아주지 못할 것 같고 무엇보다 강아지는 넓은 마당에서 뛰어놀았으면 좋겠는데 그런 마당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에요~ 그래도 가끔씩 이렇게라도 와서 녀석들과 신나게 뛰어 노는 것도 좋더라고욯ㅎㅎㅎㅎ...



원문링크 : 해맑은 강아지 두마리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