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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으로 출발 예상 도착 시간이 7시였는데 여섯시 반에 도착 내가 잘 곳은 바로 요기 불러만 주신다면 어디든 안전하게 모시는 1588 유나 대리운전 바이크 타러 가는 길에 본 아파트 “내래 강릉 왔디 바퀴가 두 개인 차 탈거라우” 타러 왔는데 문이 닫혀있었다 •_• 닫혀 있는 문 보더니 이건 내 계획에 없던 건데”라고 말하는 파워 j 송씨 다음날 와서 물어보니 그냥 별 이유 없이 일찍 문 닫고 집에 가신거라고 했다 아저씨도 일하기 싫었던거죠? 그 마음 이해합니다 바이크는 내일 타기로 하고 오늘은 밤바다 보는 걸로 만족하기로 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중 제목 : 김경호 언젠가~~그갘 눠를~~~ 달려가아흐어아아ㅏ아~~~ cc 신나면 무조건 달리고 보는 스타일 일단 뛰어 내가 남자친구 사귀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친구들 중 한명 송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남자친구랑 같이 하트 그릴게요 파스타를 국수처럼 흡입하고 하이볼은 원샷 하기 네 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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