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다운타운해변_Montrose beach , North Avenue beach , Oak Street Beach


시카고 다운타운해변_Montrose beach , North Avenue beach , Oak Street Beach

바다란 행복한 곳. 시카고에 바다같은 해변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것도 많이! 큰 호수가 있는 시카고는 윈디시타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는 곳! 사실 매서운 바람이 아니라, 시원한 바람이라 나는 이 해변이 너무 좋다. 한국은 습한 바람이 많이 부는데, 시카고의 바람 자체는 정말 시원해서 공기가 참 맑고 좋다. 숨쉬기 좋다는 말이 맞을까? (단 중간중간 나는 위드냄새는..윽..) 첫 다운타운 방문. 비치에 처음 방문한 날이기도 하다. 처음갔던 비치는 North Avenue Beach 미국 60614 일리노이 노스 애버뉴 비치 미국 60614 일리노이 노스 애버뉴 비치 하늘밑에 파랑색 바다색은 왜 없을까? 문득 생각이 났다. 갈메기도 함께 보인다. 너무 평화로워. (갈메기가 참 많았습니다.) 비둘기와 그리고 그림자 한 컷 시카고 다운타운 날 너무 좋았던 날. 해변에 돌맹이 하나 없어서 너무 좋았다. 신발은 당연히 벗어던지고 들어가고 싶은 관경 파도소리- 꼭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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