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라면 텀블러 들고 센트럴 파크 정도는 걸어줘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다짐했는데 텀블러 부터 까먹고 들고 오지 못했다 ㅎㅎ 거기다가 마라톤을 하는 타이밍과 겹쳐서 센트럴파크 역시 들어가지 못했다. 그래서 결론은 다시 한 번 뉴욕을 오기로 결정! 개인적으로 정말 큰 의미있는 뉴욕 여행인데 그 중에서도 커피 의 찐 맛을 알았다. 그 중에서도 미쳤다!!를 외친 Blue Bottle을 써 보려고 한다. 숙소 주변에 블루보틀이 3개정도 있었는데 이 날 갈 목적지가 첼시마켓이라 아래쪽에 있는 블루보틀을 방문했다. 우리가 간 날이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자연스럽게 조깅을 하고 싶게 만들어 준달까? 걸어가는길이 15분 정도 걸렸는데 너무 행복했다. 매장 내부 자체는 크지 않았다. 그리고 사실 추웠다. 굿즈들이 한 켠에 나열되어 있었다. 블루보틀이란 네임 이름과 걸맞게 파랑색의 컬러들이 눈에 들어왔다. 최고! 텀블러는 물론이며 에코백도 있었다. 뉴욕여행 중 3일차에 가려고 했지만, 가는 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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