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앙코르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 2023년 02월 03일 금요일자 bychance12의 블로그 】


라마다 앙코르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 2023년 02월 03일 금요일자 bychance12의 블로그 】

지난주에는 부산을 둘러보기로 하고 가장 다니기 좋은 곳으로 부산역 근방을 잡고 라마다 앙코르 호텔 부산역 점을 잡았다. 호텔을 가는 사람들 중에는 여행객들도 있고, 출장차 온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노트북 들고 끄적거리기 가장 적합 한 곳이 이곳이라고 생각해 라마다 앙코르 부산역으로 차를 몰았다. 음료수 자판기, 환전기, 주차비 정산기 등 자동화기기들이 있어서 구태여 카운터의 손을 빌리지 않아도 된다. 다른호텔들과 비교해 라마다 앙코르 부산역점이 가지는 이점은 편의점, 빵집, 카페 등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있어서, 부족한 물품이 있을때 언제든 구하기 쉽고, 주차정산하기 쉽고, 환전하기 쉬워서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 한국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카운터에서 시시콜콜 말해줄 필요가 없다는 점, 그리고 호텔 바로 앞에 시티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부산을 둘러보기 용이하다는 점이다. 물론 이러한 장점은 서울, 대구, 광주.. 다른 곳에서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도 이곳에 오자마자 느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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