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곡지구 더랜드파크] 부동산투자경쟁 치열 마곡지구 더랜드파크

서울지역 오피스/상가 임대투자에 대해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그 이유는 막상 투자를 하려 해도 입지 여건이라든가 임대관리에 대한 사후 관리에 대한 걱정 때문이다. 이번에 드디어 서울에 마지막 남은 미개발 노른자 땅인 마곡지구가 강서구 마곡동 일대 대규모 R&D(연구개발)단지를 조성, 한국판 실리콘밸리를 목표로 개발된다. 그 규모만 해도 상암DMC의 6.5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크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고용인구 또한 16.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부동산 투자자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블록 마곡나루역 골든 블록 내에 최대 규모로 들어서는 '마곡 더 랜드파크'가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인기리에 분양 중이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마곡 더 랜드파크'는 연면적 5만9614에 지하3층-지상 13층 3개동으로 지어지며 지상1층-3층은 상가 193실, 지상4층-13층은 섹션 오피스 596실로 구성되며, 오피스 전체 호실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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