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권과 전세(확정일자)의 차이


전세권과 전세(확정일자)의 차이

:: 여기서 전세는 전세권과는 다른 전입신고+확정일자를 한 임차를 말합니다. 전세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세보증금을 지키기 위해서는 전세권 설정도 하나의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전세권 설정이 확정일자를 받는 것보다 좋을까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니 제대로 알아야 내 소중한 보증금을 지킬 수 있습니다. 먼저 전세권설정등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권설정등기 전세권은 주택이나 부동산을 임대하는 권리를 말하는데, 전세권을 설정하려면 등기하여야 합니다. 전세권자 단독으로 등기를 할 수 없으며, 집주인의 동의를 얻어 공동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전세권설정등기비용이 만만치는 않습니다. 확정일자는 몇백원인데 반해 꽤 부담이 되는 가격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전세권설정액이 1억원이라면, 등기신청비용 15,000원 + 등록세(1억원 x 0.2%) 20만원 + 지방세(20만원 x 20%) 4만원 = 255,000원 + 법무사를 통한다면 약 30만원 추가로 55만원이 넘은 비...


#전세권과전세차이 #전세권과확정일자차이 #전세권등기설정 #전세권설정등기 #전세권설정등기란 #전세권설정뜻 #전세권설정비용 #전세권설정준비물 #전세권설정효력

원문링크 : 전세권과 전세(확정일자)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