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케이엔에스 공모주 실패 "청약 가능한 계좌가 아닙니다"


신영증권 케이엔에스 공모주 실패 "청약 가능한 계좌가 아닙니다"

전 이번 연도 10월 중순에 공모주 청약을 시작해서 비교적 늦게 시작한 편인데요. 그래서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하면서 배우는 느낌으로 하고 있어요. 2달간 8개 청약했고 총 실현 손익은!! 두둥!! 171,481원입니다. 각 2,000원 수수료를 제하면 163,481원이군요. 수수료가 차이 나는 이유는 키움증권의 경우 수수료가 면제이고 nh 증권의 경우 나무 멤버십 가입자의 경우 면제인데 한 달 무료체험 진행 중이라 바로 가입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알아보면 그동안 대부분 증권사는 고객이 온라인으로 공모주 청약을 넣을 때 수수료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균등 배정 이후 관련 업무가 급격히 늘어나며 삼성증권이 정책을 변경하고 다른 증권사도 따라 간 모양새입니다. 이게 불과 2021년 전이랍니다. 어쨌든 한 달에 8만 원 정도 번 꼴인데 자세히 살펴보면 11월 2종목이 다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에코프로머티 4.7만 원 에이에스텍 6만 원 벌었어요. 이렇게 재미를 보니 더욱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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