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서 탕후루 만들며 논 일상


본가에서 탕후루 만들며 논 일상

"출장 갔다가 휴가내서 본가에 놀다온 일상 입니당" 탕후루 만들다 똥손인걸 다시 한번 알게되는 하루입니다... 험란한 회사 생활을 뒤로하고 본가에서 여유를 즐기는 중입니다~ 바다 앞 카페에 가서 음료와 케익 때려 주고요 초코케익은 못참쥬~ 카페에서 바라본 바다 입니당~! 노을이 아주아주 예쁘쥬 노을 보는 강쥐 뒷모습ㅎㅎ 머리가 빵빵합니당 빗으로 다듬고 다시한번 뒷보습을 찍었즁ㅎㅎㅎ 머리에 간식 숨겨놓고 싶은걸 꾸~욱 참았습니당 카페 갔다와서 급! 탕후루 만들기 요즘 엄청난 유행이라서 몇개 만들어 봤는데 보이시나여? 설탕물이 간장 색이라는걸ㅋㅋㅋ 저는 알지 못했쥬... 이게 무슨 맛일지...ㅋㅋㅋ 먹으면서 맛을 안본 최후... 한입 먹고 쓴맛나서 바~로 물에 씻어서 먹었습니다...ㅋㅋㅋㅋ 샤인머스켓과 스테비아 방토인데 버리긴 아깝쥬 탕후루 만들고 있는데 옆에서 잠들어버린 강쥐선생~ 안놀아줘서 잠들었쥬 탕후루 만들고 근처 샌드위치 가게에서 저녁먹고 탕후루 사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벼리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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