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상] 미국마트에서 장보기, 아마존 프레시


[미국일상] 미국마트에서 장보기, 아마존 프레시

한 낮 40도까지 올라가는 텍사스의 여름에는 식재료가 금방 상할 수 있어서 그때그때 필요한것만 장을 보는 편이다. 그래서 마트에 하루걸러 격일로 출첵을 하는것 같다. 다행히도 5분거리에 싱싱한 재료들을 파는 꽤나 좋은 마트가 있다. 첨 왔을 때 보고 놀란건, 미국은 과일이건 채소건 정말 다--양하게 판다. 무화과 종류도 한트럭~ 복숭아 종류도 한트럭~~~ 토마토 종류도 한트럭~~~ 채소 종류도 한트럭~~~ 특히 사과 ,,,, 엄~~~~청 많다. 여긴 고기코너 ㅎㅎㅎ 원하는 부위를 직원하게 말하면, 손질/계량해서 담아준다. 정말 종류가 너무 많아서 우유부단/선택장애가 있는 나는 첨엔 아주 골치가 아팠다. 으,, 뭘사야하는거야,, 팬트리에 필요한 제품들 같은 경우는 아마존 프레시를 자주 이용한다. 한국의 마켓컬리처럼 문앞까지 직접 가져다주니 너무 편리하다. 밤에 누워서 주문하고 다음날 아침에 바로 받을 수 있다. 아침에 주문하면 당일 오후에 받는 것도 가능하다. 문 앞 배송 아마존 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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