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여행 후기('22.5월)


라스베가스 여행 후기('22.5월)

우리의 라스베가스 및 그랜드써클 로드트립 루트는 다음과 같았다. 라스베가스 > 자이언 > 브라이스 > 캐피톨리프 > 아치스 > 캐년랜드 > 모뉴먼트밸리 > 홀슈밴드 > 앤텔로프캐년 > 그랜드캐년을 쭉 돌고 다시 > 라스베가스로 돌아왔다. 로드트립('22.5월)의 시작과 끝을 보낸 화려했던 라스베가스에서의 추억을 기록해본다. 라스베가스 스트립(Las Vegas Strip) 화려한 건물을 자랑하는 라스베가스의 유명 호텔들이 밀집해있는 구역 윈(Wynn), 트레져아일랜드(Treasure Island), 팔라쪼(Palazzo) 호텔 뭐니뭐니해도 라스베가스는 삐까뻔쩍한 라스베가스 스트립의 호텔구경이 제맛 아니겠는가. 너무너무 예뻤던 앙코르(Encore) 호텔과 윈(Wynn)호텔 진한 갈색톤과 스무스한 건물의 곡선이 세련된 느낌을 준다. 윈(Wynn)호텔의 더부페는 라스베가스 3대부페로 유명하다. * 3대부페 : 바카날(씨저스팰리스), 위키드스푼(코스모폴리탄), 더부페(윈) 곤돌라로 유명한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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