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 탈원전으로 한전 26조 적자 또 거짓 선동


문정부 탈원전으로 한전 26조 적자 또 거짓 선동

국민의 힘의 한무경 의원이 지난 5년간 한전이 문정부의 탈원전으로 26조 적자가 났다며 또 전정부 탓을 하였다. 이는 거짓 뉴스로 일단 이 뉴스를 요약해서 보면 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으로 한국전력공사에서 5년간 전력 구매에 약 26조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받은 '탈원전 정책에 따른 전력구매비 상승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해 32조6034억원의 적자를 냈는데, 추가로 지불한 전기 구매비용은 12조6834억원이다. 이는 박근혜 정부의 2015년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상 원전 가동 계획으로 추정한 전력구매비용과 문재인 정부 당시 실제 발전량으로 추정한 전력구매비용을 비교한 것이다. 위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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