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시작된지 3년 4개월만에 "엔데믹"이 선언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3년 4개월 만에 국민께서 일상을 되찾으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로인해 바뀌는 것들을 알아보자. 관련뉴스 보기 https://im.newspic.kr/jWzdANV 한국, 코로나19 ‘엔데믹’ 선언…무엇이 달라지나? 윤석열 대통령이 사실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endemic·일상적 유행)을 선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im.newspic.kr 더 자세한 사항 관련사이트 보기 1. 하향 배경 - WHO의 공중보건위기 상황 해제 발표(5/5) 등을 고려 정부는 코로나 19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6/1)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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