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않게 하시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시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라겠습니다. (시131:1-3) 여호와여 나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내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서원한것을 드리게 하소서.(시132:1-2) 내가 내 집에 들어가서 편안히 자게 하시고 내 눈으로 잠들게 하시며 내 눈꺼풀로 졸게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여호와의 처소 곧 새로운 성전을 발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보물이 하나님께 있다 함을 들었더니 찾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시132:3-6) 내가 주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주의 제사장들은 의를 옷 입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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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성경묵상 감사기도 자녀를 위한기도 시편131장에서140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