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다가온 12월... 그냥 대학생1의.. 일상일기..


어느새 다가온 12월... 그냥 대학생1의.. 일상일기..

난 요리를 못함 그래도 나름 나는 먹을만한데 아무도 안먹어 줌 ㅠㅠ 위 사진은 언니가 연어에 소금 후추 뿌려놓으래서 나름 열심히 발라놓은 거 ㅋㅋㅋㅋㅋ 언니가 해준 연어 오차즈케 —̳͟͞͞ 오차즈케라는 말을 처음 들어봄 맛있도랑~~~ 원래 쯔유도 들어간다는데 없어서 언니가 그냥 녹차물에 참치액 넣었는데 이것도 충분히 맛있었당 원래 연어스테이크 먹으려고 했는데 내가 타르타르 소스를 마켓컬리에서 새벽배송 주문해서 다음날 먹으려고 했는데 늦게 주문해서........... 11시 전에 주문해야 새벽에 도착하더라고..? 난 그것도 모르고 일단 새벽배송만 보고 오 개꿀~~ 이러고 12시에 주문함.. 그래서 다음날이 아니라 그 다음날 도착해버림~~ 그냥 제법 웃긴 노꼬미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문 열고 냅다 챱챱챱챱 들어왔었는데 문 밑에 저 소음방지 붙이고 나서 노꼬미의 힘으로 안열리나봄 그래서 저기서 얼굴만 냅다 들이밀고 내가 볼때까지 쳐다본다 차라리 짖어... 쪼꼬매서 안보이니까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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