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 한 번 속아보겠습니다. 빨간물 서현과 발란스핏 선미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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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관심도 없었는데 자꾸 광고떠서 대체 뭔데! 하고 들어갔다가 서현이 예뻐서 계속 봄 ㅋㅋㅋㅋ 근데 뭐 빨간물~ 이거 디게 유명한거더라고 또 유명한거는 해줘야 직성이 풀려서 할인하길래 사봄 근데 할인이 할인이 아님 콜레올로지티 말고 또 뭐 콜레올로지 뭐 있던데 알약같은거.. 그건 안삼 안땡겼음 내가 산 게 하비탈출세트였는데 거의 14마넌 정도.. 월 말에 봤더라면 돈이 없어서 못샀겠지만 하필 지금은 월 초.. 내 돈이 가장 많을 때지. ㅋ 새벽에 또 홀리한 마음으로 구매함 개간지 병도 줌 뒤에 밀리리터 적혀있어서 내가 물을 얼마나 마시는지도 알 수 있을 거 같아서 좋을 거 같음 원래 이거 필요없어서 콜레올로지티만 구매하려고 했는데 선미가 광고하는 발란스핏도 껴있는걸로 사려고하니 물병이 껴있길래 그냥 삼 한 박스에 15개 들어있음 비쌈 ㅡㅡ 한달 먹으려면 두통 사야할텐데 그러면 6만원이 넘음 ㅡㅡ 얼마나 효과가 좋길래 극찬하나 궁금해서 샀다ㅡㅡ 하나 이제 먹는 중인데 맛있대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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