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한적한 날에 저는 평범하게 독서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 너무나 당연한겠지만 저는 취미가 독서이며 잘하는것 또한 독서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의 독서를 방해하는 벨소리 뭐시여 이건 또 나..난 이상한거 시킨적이 없는디 으엌 이건!!! 센빠이 센빠이 센빠이!! 우타하 센빠이!!! 우오오오오 캬~~ 때깔 곱고~ 요로코롬 포장되어 도착했네요 얘가 그 말로만 듣던.. 다키마쿠라..였나? 아무튼간에 이런 인테리어소품은 처음 구입하다보니 영 낯설기도 하네요 ^^; 으...으어... "난데..." 으오오어오아!!! 전투력이 급 상승한다제!! 박스를 오픈해보니 캐릭터 시디도 하나 들어있네요 얘도 참 흥미가 갑니다 ^^ 아몰라 일단 그딴건 집어치우고 크으오!!!!!!!! 아무튼간에 카스미가오카 우타하는 사랑입니다 아니 검스입니다 뭐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겠습니까 이쁘면 된거지 처음 접해보는 인테리어소품인데 참 잘나온것 같네요 이걸 어떻게 쓴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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