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Non 2차 일본여행기 마지막편 - 귀국길


No & Non 2차 일본여행기 마지막편 - 귀국길

제 2차 일본여행기 『No & Non』 그 마지막 날 짧았지만 잉여력이 넘쳤던 일본여행의 귀국일이 되었습니다 아침비행기로 예약이 되어있었기에 아침일찍 준비를 하고 퇴실 역시 이른아침이다보니 여기 역시나 한적합니다 가격대비 가장 괜찮았던 호텔이었지예 그렇게 저벅 저벅 힘쌔고 강하게 군가를 부르며 택시정류장으로 향합니다 워따야.. 사람 그렇게 붐비는곳이 아침엔 정말 쌩~ 하구먼.. 그렇게 저렇게 Gay 세이선의 우에노역 도착 역시 나리타공항으로 가는건 스카이라이너만한게 없죠 게이 세이선의 스카이라이너를 끊은것 까지는 좋았으나... 아주 여유롭게 1번출구에 내려가서 기다리다가.. 바로앞에 역무원이 보이더라구요.. 마침 계속 기다리던차에 심심해서(?) 역무원에게 여기가 나리타행 스카이라이너 가는선이 맞냐고 물어봤습니다....만 그런데 돌아온 답변 "저 반대편인디요" 그리고 그와 동시에 도착하는 스카이 라이너 여차저차 미친듯이 뛰어가 타고.. 나리타역으로 가던 도중에.. 뭔가 익숙한 뭔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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