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오랜만에 분식 먹은 날


엄마랑 오랜만에 분식 먹은 날

오랜만에 엄마랑 둘이서 저녁겸 야식으로 떡볶이나 시켜먹을까 하고 시켰는데 생각보다 이 집 양이 너무 많다. 근데 심지어 가격은 얼마전에 혼자서 떡볶이 시켜먹은 것 가격보다 쌌다. 이게 무슨일이야... 근데 또 요즘은 막 로제떡볶이 막 이런거 먹는데 쌀떡볶이? 가래떡 떡볶이? 심지어 소스도 약간 시장에서 먹어볼듯한 비쥬얼이라 괜찮을까? 하고 시켜먹어봤는데 왐마...무슨일이야... 짱마시짜나.... 다른데보다 싼데 양도 많고 뭐야... 나는 떡을 좋아하고 엄마는 오뎅을 좋아한다. 근데 요즘 떡볶이들 이상하게 오뎅이 잘 없어서 엄마가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 집은 오뎅이 많아서 엄마가 짱조아함 그리고 나는 원래 쌀떡볶이 안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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