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특별하고 일상적인 날! RiverFire!


나에겐 특별하고 일상적인 날! RiverFire!

두뚠! 매일매일 그리워하고있는 호주를 기억하고싶어서 블로그를 어제! 시작했당. 평범한 이야기들. 블즈번 도착 처음엔 동전을 사용할줄 몰라 매일 지갑이 무거웠었다. 다들 공감할듯. 뉴욕을 한달 여행갔던 내친구는 동전구분이 너무 어려워서 마지막날까지도 동전 한가득 안고 한국에 왔다구 했드랬다. 브리즈번의 튀김집 은 아니고 370 Queens street 주소! 간판에 크게 써있는데 유진이랑 나랑 첨에 보고 튀김집있다고 신나했었다.. 첨엔 어케 저게 튀김으로 보였지? 혐짤!!!!!!!!!!!!!!!!!!!!! BUT 호주 담배는 이런 디자인! 담배도 무진장 비싼걸루 알고있지 난 담배를 태우지 않아서 가격을 정확히 모르지만 한국의 5-6배정도? 비싸고 담배케이스로 이런데!! 끊는 사람은 없는듯. 전 포스팅에서 잠깐 적었었지 월요일은 비치하우스!!!!!!!!!!!!!!!!!!!!10불짜리 스테이크 미디움레어 + 머쉬룸 소스 진리가 어디 가겠나! 이용방법은 무조건 월요일만! 1. 맥주를 구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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