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씌어진 GAN


쉽게 씌어진 GAN

이 글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1호 인공지능의 체크포인트(THE CHECKPOINT OF AI)에 ‘쉽게 쓰이는 GAN’이라는 제목으로 기고된 글입니다. 블로그에는 이 글의 원제이자 윤동주 시인의 ‘쉽게 씌어진 시’를 따라 지어진 제목인 ‘쉽게 씌어진 GAN’으로 포스팅합니다. 페이스북 인공지능 연구팀의 리더이자 딥러닝의 아버지라 불리는 얀 르쿤(Yann LeCun) 교수는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을 가리켜 최근 10년간 머신러닝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라고 말했다. 요즘 가장 주목받는 기술인 딥러닝 중에서도 GAN은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기술이다. 그만큼 GAN은 새로운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혁신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는 기술이기도 하다. GAN을..


원문링크 : 쉽게 씌어진 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