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삼겹살 맛집] "북청 식당" 엄마가 좋은고기 사다 집에서 꾸버주는 맛


[창동 삼겹살 맛집]

창동 맛집 삼겹살 맛집 노원 삼겹살 맛집 북청식당 약간 친숙한 삼겹살 집이다. "북청 식당" 엄마가 정육점 가서 진짜 좋은 고기 사서 꾸버주는 느낌? 사진보면 알수이땅.. 여기선 삼겹살밖에 안먹어바쯤 ㅎ_ㅎ 이 날은 더웠던 6월 이었다. 그치만 저녁은 선선해서 야외 테이블에 앉았다. 야외에서 고기꾸어먹을라고 오는 곳이다 여긴 ㅎㅎㅎ 마늘 고추를 사정없이 많이 주시고 미역국 무생채 파절이 등 반찬을 주신다. 근데 왜 엄마가 해주는 집밥 같냐면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하다 (맛이 없다는게 아님) 내 최애 미역국 미역국이 기본 찬인 집들 너무 좋당ㅎㅎㅎㅎ 왜냐면.. 건강한 맛이라서 나능 좋아하니깡.. 자취 9년차로써 달래된장국과 오징어뭇국 같은건 하이클래스 집밥임으로 귀함 미역국 = 집밥 고로, 귀함 주문한 삼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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