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맛집] 마! 니 염소탕 무봤나? - 김산기 염소탕


[오창맛집] 마! 니 염소탕 무봤나? - 김산기 염소탕

오창 맛집 충청도 맛집 김산기 염소탕 염소를 먹었던 기억은 가물가물하다. 내가 태어난지 7년쯤 되었을까? 아빠가 코끼리 고기라고 귀한거라고 속여서 맥인기억 아빠... 내 염소고기라 해도 먹었을겨 사실 코끼리가 더 무서웠어.. 그때 당시엔 염소전골? 같은걸 먹었다 충북즈의 강추로 아침 해장은 무적건 염소탕 이었다. 오랜만에 방문한 충북즈도 놀랬다 건물이 싸악 바뀌었기 때문 1. 건물통채로 싹 바뀜 2. 주차장이 매우 넓음 3. 돈을 많이 쓴 티가남 고로 , 염소탕을 팔아 큰돈을 버셨다는 뜻 4. 가게명이 사장님 이름 이름을 걸고 자신 다는 뜻 = 찐맛집이다 들어가기전부터 찐맛집의 기운이 홀홀 났다. 입구 바닥에 있던 메뉴판을 찍어보았다. pick은 무적건 염소탕 참고 해야되는 휴무시간 물은 기본적으로 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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