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가까이 감금 아닌 감금으로집콕 생활만 하다가처음으로 산책과 운동이 허용됐던 시간이 기록된 브이로그 매일 오며가며바라보던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관광객으로 넘쳐나던 곳이아이들의 놀이터, 집앞 성당 산책이나 운동하는 사람들로 바껴버렸어요이토록 아름다운 곳을 늘 지나치던 예전의 일상들 그리고 아름다운 곳을 아름답게 지켜 내지 못한 우리들너무나 슬프고 무서운 현실인요즘 입니다.이 또한 지나가리다라는 말처럼어서빨리평범한 일상으로 돌아 가고 싶어요 ..집콕생활마지막 브이로그그날들의 기억을브이로그로 남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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