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일상] 빠에야 레스토랑


[바르셀로나 일상]  빠에야 레스토랑

오늘은 빠에야 레스토랑을소개 해 드리려고 해요물론 빠에야만 있는건 아니예요 ㅎㅎㅎㅎ여긴 빠에야도 1인분씩 주문이 가능한 곳이랍니다.이름은 Terra Ca LA Nuri(떼라 까 라 누리) 예요음료와 메인요리 메뉴판이예요사이드 메뉴로 Patata brava(빠따따 브라바) 살짝 매콤한 소스와 마늘 마요네즈 소스가곁들여진 감튀예요샐러드로오랜만에 케이준 샐러드를 주문 해 봤는데닭이 좀 별로였어요 ㅎㅎㅎㅎㅎ일행 중 한명이 주문한생선요리Rubina(루비나) 농어 요리로생선살만 발려져 감자 올리브오일 화이트 와인으로만요리된 생선요리 랍니다. 또다른 일행이 주문한Fideuá(피데우아) 빠에야를 피데오면으로 만든거라 생각하시면 되세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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