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일상] 타파스가 생각 날때


[바르셀로나 일상]  타파스가 생각 날때

오늘은 타파스 하면 떠오르는 타파스 체인 레스토랑Tapa Tapa소개 해 드릴려고 해요저희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 주문을 했어요따로 메뉴판이 필요없게이렇게 테이블매트메뉴판이 똭 ㅎㅎㅎ우선 너모나 힘드니 맥주부터~~ 맥주 주세욥!!!! 먼저 저흰크로켓이랑 꼴뚜기 (chipirón) 튀김을 주문 했어요그리고 스테이크 꼬지 그릴에 구워져서 담백하니 질기지 않고 맛있었어요그리고 마지막 생선 믹스 튀김 멸치, 새우, 오징어 튀김 믹스 예요이건 어느 타파스집에서나주문 가능 하신 메뉴이고진짜 전 너무 맛있어서 한숨... 두숨만에 다 먹었답니다. 크흐흐흐흐Tapa Tapa는 체인점으로 운영되어서조회 하시면 위치가 많이 나와요 전 Glo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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