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 된장찌개/나를 위한 한끼


꼬막 된장찌개/나를 위한 한끼

오늘의 나를 위한 한끼는 된장찌개입니다.정확히 말하면 아들을 위한 한끼 입니다.ㅎ울집 된장찌개는 왜 식당 맛이 안나냐고 !숟가락 놓는 아들 때문에 끓였네요.아부지도 가만 있는데 간큰놈재료준비다담된장찌개, 두부, 호박,무,파무가 너무 귀엽죠?시골서 공수 해온 겁니다. 한입 베어 물었다가 매워 죽는줄 알았네요.겹다고 얕보면 안됩니다.멸치 육수NO 된장NO다담 하나면 끝납니다.요리 시간도 단축 시켜주고 맛도 좋고.냉장고에 다담 순두부도 자리잡고 있네요.뭔가 아쉽네요.어제 먹고 남은 꼬막이 생각나서 넣었어요.숟가락 부딪히면서 먹어야 하는데언제 다들 올려는지..오늘 아들놈 맛평가가 기대되는 저녁이네요.심심해서 된장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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