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나를 위한 한끼


아메리카노/나를 위한 한끼

나른한 오후 함께 가을 한잔 마실까요?햇살 맛집에서의 커피도 좋지만오늘은 발이 이끄는 대로산책 하면서 마셔 봅니다.하루 두어잔 꼭 빼놓지 않고 마시는데요.때론 친구와 수다 떨며 마시고,때론 복잡한 업무와 잠을 쫒기위해 마시고때론 아무 생각없이 습관처럼 마시게 되네요.오랜만에 온 친구와 함께 마신 커피예요.비싸서 자주는 아니지만 따뜻한 카푸치노에 설탕 솔솔 뿌려 마시면달콤씁쓸 함에 웃음 짓게 하는 커피예요.등산하고 마신 차가운 이안슈페너논두렁 뷰와 함께 혼자 마셨어요.부끄부끄달콤한 크림이 좋았는데 양이 작아서아쉬운 커피였네요.그래도 매일 마시는 아메리카노가 최고인듯 합니다.커피 포터기에 물 올리로 가야겠어..........

아메리카노/나를 위한 한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메리카노/나를 위한 한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