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게트와 따뜻한 수프 먹으면서 성탄절 맞이


바게트와 따뜻한 수프 먹으면서 성탄절 맞이

오늘은 가족과 함께바게트와 따뜻한 수프 먹으면서 성탄절을 맞이 했어요. 잇님들 메리 크리스마스^^늦잠 자려고 했는데 8시 좀 넘어서 눈이 번쩍! 꼭 쉬는 날 눈이 일찍 뜨이는 건 저만이 아니겠죠?화분 정리 좀 하고 멍때리고 있다가 늦은 아점 준비했어요.수프에 빵이나 먹자 싶어서오뚜기 수프 급하게 끓이고바게트는 바싹 하게 구웠어요.과일이라고 하나 있는 사과는 깨끗이 씻어서 날이 날인만큼 리스 모양으로 놓아보고바싹하게 구운 바게트는트리 모양으로 해볼까 했는데떵!손이라 안되네요. 걍 뱅뱅 돌려서 얹었어요.수프 까지 담고서 한컷조촐한 아점이 차려졌네요. 바게트에 크림치즈 발라서 한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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