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크실로 봉다리 가방 뜨기


밍크실로 봉다리 가방 뜨기

오늘 밍크실로 봉다리 가방 떳어요.이건 예전에 코바늘 입문 시절 떳던 봉다리 가방이예요.코도 안보이는 밍크실로 어찌 떳는지. 지금 보니 나름 대단혀어~~손가락이 쑤욱쑤욱 들어가고, 삼실 키가 쭈욱 삐져 나오기도 해요. 외출할때 조심조심 들고 다녀요.봉다리처럼 막 들고 다녀야 하는데.겁도 없이 8볼이나! 질렀더라고요.촉감은 보들보들하니 얼굴을 비비고 싶을 정도로 좋은데털날림이 좀 있어요.풀뜨 몇번 했더니 코가 간질간질해요.밍크실(분홍, 회색)3볼, 10호 사슬 23코로 시작해서 기둥코 하나 세우고 짧은뜨기로 떳어요. 마지막코에 짧은뜨기 2개 해주고 가방 바닥 떠줬어요.가로 24cm 세로 29cm회색실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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