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다사 산아래 칼국수 얼큰하네


대구 다사 산아래 칼국수 얼큰하네

뭔날씨가 2래요? 칼바람에 손까지 시려요. 너무 움추리고 있었더니 어깨까지 뻐근뻐근 오늘은 돌밥(돌아서면 밥) 돌밥에 지쳐서 점심은 외식하는 걸로. 얼큰이 칼국수 땡겨서 산아래 칼국수로 갔어요 산아래 칼국수 닭갈비 입구에 고양이가 떡하니. 가게 오픈한거 맞지? 냐옹아~ 냐옹 냐옹~ 야오옹 뭐라는거야? 나 얼큰이 칼국수 먹으러 왔단 말야. 한발 한발 다가가니 총총총 비켜 주네요. 휴 쫄았잖아. 메뉴판 얼큰이 칼국수 외에도 다른 메뉴도 있어요. 전 얼큰이 칼국수 6,500원 산아래 칼국수는 얼큰이 칼국수도 맛있지만 닭갈비도 맛있어요. 조미료 맛 안나고 담백하니 맛나요. 예전에 닭갈비 먹던 옆 테이블 손님이 수원 닭갈비 먹으러 갔..........

대구 다사 산아래 칼국수 얼큰하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대구 다사 산아래 칼국수 얼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