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글쓰기 11일차) 주체: 바나나_오감 패턴 글쓰기


딸과 글쓰기 11일차) 주체: 바나나_오감 패턴 글쓰기

딸과 글쓰기 10일차) 주제: 내 가방(피터젠슨)_관찰 패턴 10일차 글쓰기를 시작한 지 어느새 10일차가 되었습니다. 10분이라는 시간이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아이가... blog.naver.com 11일차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육아휴직 중인 제게 주중 주말이라는 개념이 없지만 토요일이라고 한껏 게을러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힘내서 화이팅! 10일간의 관찰 패턴 글쓰기를 마치고 새롭게 오감 패턴 글씨기로 넘어갔습니다. 오감 패턴 글쓰기는 촉각, 미각, 시각, 청각, 후각을 통해 얻은 정보로 글쓰기를 해보는 것입니다. 딸과 식탁에 놓인 바나나로 오감 글쓰기(촉각) 처음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표현하기 어렵더라고요. 딸과 제가 적은 내용은 별반 다르지 않고 글 길이도 비슷합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딸과 열심히 해보았습니다. 처음엔 눈을 감고 바나나의 감촉을 느껴보고, 글을 쓰다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를 때는 바나나를 얼굴에 데본기도 하고 바나나 껍질을 벗겨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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