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켓 ] 최소한 푸켓에서는 최고 맛있는 치킨 - 캡틴 치킨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캠린이 입니다 오늘 소개시켜 드릴 음식은 치킨입니다. 한국에 널린게 맛있는 치킨인데... 라고 생각하실수 있겠습니다. 당연합니다. 그러나.. 여긴 푸켓입니다. 휴가를 가서도 며칠 지나면 치킨이 땡기시는 분이 있을겁니다... 이곳의 치킨은 껍질이 정말로 바삭하고 약간. 짭짤한 느낌의 치킨입니다. 특히 닭껍질 튀김이 별미입니다. 제가 한국의 치킨을 다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바삭함만은 여길 따라가는 곳은 못본것 같네요 이른 아침부터 현지인분들도 줄서서 사먹는 맛집입니다 마이카오 지역은 전반적으로 물가가 비싸고 쇼핑몰같은 곳도 변변찮아서 먹는게 항상 문제인데요.. 이 캡틴 치킨이 어느정도는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옆의 터틀빌리지에 본촌 치킨이라는 체인점도 있다고 합니다) 위치는 마이카오의 Avani+, JW Marriott의사이에 있습니다. 아바니는 아난타라 베케이션클럽과 이어집니다 여길 나감 바로 가게 앞의 줄이 짧다고 방심하시면 안됩니다. 줄서서 음식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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