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의 물가상승 요인은 바로 팁문화


캐나다에서의 물가상승 요인은 바로 팁문화

캐나다 문화중에서 가장 밀접하게 접하는 것은 팁문화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안주자니 불편하고, 주려니 아깝고...그래서 최대한 적게 주는게 팁인것 같습니다^^ 캐네디언들은 팁에대해 아주 관대하더군요. 제가 아는 친구는 20%정도 줍니다. 100불이 넘어가면 15%정도 주고요. 덕분에 저도 언제부터인지 팁은 15%정도 내고 있습니다. 어떤 책에서는 팁의 기준까지 제시하더군요. 호텔서비스 이용시 1,2불 기타 레스토랑이나 서비스관련은 12~15%.. 이걸 꼭 지킬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팁문화 자체가 이나라의 문화이니만큼 지켜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한국사람을 보면 팁에 대해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1. 레스토랑의 서비스가 맘에 들지 않아 팁을 지불하지 않았다... 2.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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