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의 일기)흔히 말하는 불토가 오늘인가요?불타는 토요인의 시작!


(집사의 일기)흔히 말하는 불토가 오늘인가요?불타는 토요인의 시작!

오늘 즐거운 불토네요~~주말이답~~ 우리 멋지신 잇님분들은 힐링을 하고계시겠죠? 비도 아주쪼금~내리고있고 시원하니 좋네요! 오늘은 이상하게 퇴근했을때 애들이 얼마나 반겨주는지~ 기분이 쪼매 좋았었네요ㅋㅋ 내가 집에 들어와도 어~ 그래 왔냐~~이런식으로 무덤덤하게 쳐다도 안보는 캐시! 그래도 지 이름은 아는지 부르면 쳐다는 봐요~ 달래는 푸들인데 미용을 안하죠~~ 더울까봐 집에서 그냥 대충 대충 털을 밀어주는거죠~~ 나이가15살이다보니 여기저기 주름이 아주 자글자글 합니다~ 푸들인데 엉덩이에 주름잡히는거봐~~ 한마리가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으면 똑같이 전부 그곳만 바라보는 바보3형제들!! 짱아가 그래도 가장 얌전하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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