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민한다.. 1.제목을 뭘로해야하는지. 일상글인데..일기인데..뭘하지? 리뷰,맛집,여행 이런종류의 포스팅을 하고싶당 2. 글쓰면서 항상 생각한다.. 2년동안 함께 지냈던 나의 조카가 항상 글을 읽는다. 읽는지 보는지는 잘 모르지만...부끄럽다... 글쓰고 한참뒤에보면 집에서 전화온다.. 왜 밥안먹고 다니냐고.. 결론 : 가족들이 다본다... 이제 모든준비는 끝났다.. 유행아닌 유행처럼 번진 야채키우기! 뭘하려고 난 5상자나 주어놓은건지... 지대로 할수 있을지 걱정이다.. 다이소에서 급하게 구매했다.. 왜 급하냐구? 너무 어의상실... 처음이다보니 몰라서 검색해가면서 사진찍으며 제품선택하는데 점원 : 사지도 않을거면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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