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제주여행의 시작-63개월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봄날의 제주여행의 시작-63개월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1년 반만에 비행기를 탔답니다. 작년에 두번이나 제주도여행 취소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꿍이도 제주도 가고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그래서 결정한 봄날의 제주여행!!! 그런데 첫단추가 잘못 끼워졌어요.살면서 처음으로 이륙시간 15분을 남기고 전속력으로 질주해서 비행기를 탔어요. 얼마나 가슴이 철렁하던지, 원래 약속시간도 미리미리 나가는 스타일이라 공항에는 넉넉하게 국내선은 1시간 반 이상 남겨놓고 출발하는데 글쎄 네비를 3번이나 잘못봤지 몹니까. 30분이면 도착하는것을 1시간 10분만에 도착했고 출발시간도 20분이나 잘못알아가지고!! 정말 잘못하면 다음비행기 탈뻔 했어요. 1달반만에 운전을 해서인지 네비가 왜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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