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블랙잉크 GN7 어떤점이 달라졌나? 외관 리뷰

안녕하세요 디쓰입니다 :) 그랜저의 7번째 풀체인지 모델 코드네임 GN7 현대 디 올 뉴 그랜저 그 중 최상위 트림 캘리그라피 블랙잉크 모델의 외관을 사진을 통해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게요! 이제는 확실해진 포지셔닝의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그렌저입니다. 7세대로 풀체인지를 거치면서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라는 이름의 가로로 길게 한 줄로 이어진 주간주행등이 가장 눈에 들어와요. 현대자동차만의 독특한 아이덴디티로 자리잡고 있는 디자인이에요. 가장 처음에 적용 된 모델이 스타리아(구 스타렉스)인게 조금 에러였다는 시각이 많은데. 제 생각에는 워낙 독특한 디자인이여서 사람들에게 거부감이 생길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스타리아는 어떤 디자인을 해도 팔릴 차였기에 도로에 돌아다니는 모습을 먼저 보여줌으로써 새로워진 현대차의 디자인을 익숙하게 하려고 하지않았나 하는 생각이에요. 그 디자인이 그렌저에 와서 상당히 완성도 있어진 모습이에요. 미래지향적이면서 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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