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단상 - 여러분이 몰라서 안 쓰는 증권사 서비스


투자단상 - 여러분이 몰라서 안 쓰는 증권사 서비스

안녕하세요 자본노동자입니다. 오늘은 증권사에서 제공하지만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활용하지 못하는 서비스를 정리해봤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 돈이 있다면 아마 수수료일 것입니다. 송금 수수료, ATM 수수료, 매매수수료 등등. 생각해보면 업체도 인프라를 설치하고 서비스를 유지하는 데에 당연히 비용이 들지만, 어쨌든 체감상 돌아오는게 없으니 아쉬운 건 사실이죠. 물론 상시로 진행되는 이벤트 때문에 사실상 국내 증권사들은 무료 수수료 정책을 시행중이고, 브로커리지는 해외주식이나 선물 파트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저무는 시장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게 현직자 입장에서 다소 멋쩍인 말이지만, '남는게 없다' 그거야 뭐 증권사들 사정이고. 자산을 맡기고 매매를 하는 고객들 입장에서는 어쨌든 기준을 충족하는 순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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