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1 '이것'을 모르고 자신이 불행하다고 불평하지 말라

#빅터프랭클 #죽음의수용소 #죽음의수용소에서 #아우슈비츠 #수용소 #2차세계대전 #진리 #책부자 #책을통해부자되기 #사랑 #선택 #자유 수감자, 수감자들 중 뽑혀 수감자를 지배하는 지배자(카포), 빵 한 조각, 즐비하는 시체, 가스실, 폭행, 고압 철조망. 이 이야기는 2차 세계대전 중 유대인 대량학살을 상징하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일어난 일이다. 저자 빅터 프랭클은 정신과 의사로서 여기에서 수감 생활을 했으며, 우리에게 수감 생활과 그 안에서의 감정 변화,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전해준다. 특히 극심한 시련을 겪고 이겨낸 저자는 지금 우리가 겪는 시련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준다. 모든 사람에게 깊은 가치를 전달하는 글이 될 것임에 확신하지만, 당장 유튜브가 더 재밌을 것 같다면 유튜브를 보러 가도 좋다. 출처 : Frederick Wallace, Unsplash 처음 아우슈비츠에 간 수감자들은 모든 것을 빼앗긴다. 신발, 옷, 소지품, 평생의 연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