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서 짤리고 대기업 취업이 가능했던 이유


중소기업에서 짤리고 대기업 취업이 가능했던 이유

#책부자 #책을통해부자되기 #중소기업 #허리디스크 #대기업 #책 #대기업취업 #취업 2018년 중소기업에서 잘렸다. 정규직으로 알고 들어갔지만, 입사 후 채용 전환형 인턴으로 바뀌었다. 그때까지도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첫 취업이 중소기업이지만 크게 개의치 않았다. 난 자신감이 넘쳤다. 뭐든 할 수 있을 거라는 패기를 가지고 있었다. 연구개발직으로 들어갔던 중소기업. 경쟁자는 석사였고, 나는 학사였다. 결과는 처참했다. 5개월 만에 경쟁자는 붙고 나는 떨어졌다. 출처 : Unsplash 중소기업을 나와서 나는 바로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교육을 들었다. 국비 지원 교육이라고들 부른다. 뭐라도 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지원했다. 중소기업에 다니기 위해 잡아뒀던 원룸의 계약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었다. 다행히 교육은 원룸과 가까운 곳에서 7월부터 진행되었다. 취준생이라면 알겠지만 당연히 대기업 취업을 꿈꿨다. 출처 : Unsplash 하반기가 시작하기 전 체력을 길러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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